양희은 -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
너[C]의 침묵[Am]에 메[Dm]마른 나의 입[G7]술
차가[C]운 네 눈길[Am]에 얼어[Dm]붙은 내 발[G7]자욱
돌아서[C]는 나에[Am]게 사랑한[Dm]단 말 대신[G7]에
안[C]녕 안[Am]녕 목[Dm]메인 그 한마[G7]디
이루[C]어질 [Am]수 없[Dm]는 사[G7]랑이었기[C]에 음- [Am] [Dm] [G7]
밤새[C]워 하얀 길[Am]을 나 홀[Dm]로 걸었었[G7]다
부드러[C]운 네 모습[Am]은 지금[Dm]은 어디[G7]에
가랑비[C]야 내 얼굴[Am]을 거세[Dm]게 때려다[G7]오
슬[C]픈 내 눈물[Am]이 감춰[Dm]질 수 있도[G7]록
이루[C]어질 [Am]수 없[Dm]는 사[G7]랑이었기[C]에 음- [Am] [Dm] [G7]
미워하[C]며 돌아[Am]선 너[Dm]를 기다리[G7]며
쌓다[C]가 부수[Am]고 또 쌓[Dm]은 너의[G7] 성
부서지[C]는 파도[Am]가 삼켜버린 [Dm]그 한마[G7]디
정[C]말 정[Am]말 너를 [Am]사랑했었다[G7]고
이루[C]어질 [Am]수 없[Dm]는 사[G7]랑이었기[C]에 음-[Am] [Dm] [G7] [C]
너[C]의 침묵[Am]에 메[Dm]마른 나의 입[G7]술
차가[C]운 네 눈길[Am]에 얼어[Dm]붙은 내 발[G7]자욱
돌아서[C]는 나에[Am]게 사랑한[Dm]단 말 대신[G7]에
안[C]녕 안[Am]녕 목[Dm]메인 그 한마[G7]디
이루[C]어질 [Am]수 없[Dm]는 사[G7]랑이었기[C]에 음- [Am] [Dm] [G7]
밤새[C]워 하얀 길[Am]을 나 홀[Dm]로 걸었었[G7]다
부드러[C]운 네 모습[Am]은 지금[Dm]은 어디[G7]에
가랑비[C]야 내 얼굴[Am]을 거세[Dm]게 때려다[G7]오
슬[C]픈 내 눈물[Am]이 감춰[Dm]질 수 있도[G7]록
이루[C]어질 [Am]수 없[Dm]는 사[G7]랑이었기[C]에 음- [Am] [Dm] [G7]
미워하[C]며 돌아[Am]선 너[Dm]를 기다리[G7]며
쌓다[C]가 부수[Am]고 또 쌓[Dm]은 너의[G7] 성
부서지[C]는 파도[Am]가 삼켜버린 [Dm]그 한마[G7]디
정[C]말 정[Am]말 너를 [Am]사랑했었다[G7]고
이루[C]어질 [Am]수 없[Dm]는 사[G7]랑이었기[C]에 음-[Am] [Dm] [G7] [C]